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9 자주곡사포 (문단 편집) === K-9A3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0675956d5f37f.jpg|width=100%]]}}}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08&pn=1&num=173|(유용원의 군사세계) 세계 최고 K9 자주포의 현재와 미래]]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655735|K9A2 개량과 관련된 2020년 4월 기사]]에 나온 내용이다. K9A3 버전은 완전한 무인화를 통해 [[무선전차|운용병력이 탑승하지 않고 원격 조종하는 구조]]가 되리라 판단한다.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올라온 정보에 의하면 원격 조종이 가능한 무인화 운용 이외에도 100km급의 활공탄도 같이 운용되리라 예상된다. A2 버전 개량부터 나돌던 떡밥인 58 구경장 장포신과 수랭식 포신&약실 개량[* [[https://blog.naver.com/rgm84d/222616362844|링크]] 속 본문의 6번째 사진에 있는 현대 위아의 58구경장 무장 개발 소요기술 중에 '''포열 냉각 기술'''이 언급된다. 크루세이더나 [[2S35]] 깔리치야에 적용된 수랭식 냉각 체계와 비슷한 것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K-9A2가 포열 및 약실 냉각 시스템 부재로 9발이 최대 발사 속도였고 K-9A3 개량부터 최대 발사 속도가 10발 이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이 A3 버전에 드디어 적용 될 것으로 보인다.[* 밀리터리 리뷰에 실린 이야기를 보면 A2 개량 시점에서도 포신 수명이 충분한 상태라 포신을 굳이 개량할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이것으로 미뤄보아 포열 냉각 기술을 적용하려면 설계가 변경된 완전한 신형 포신을 장착해야 한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다만 K-9A3 개량은 2020년대 중반 이후에나 가능하리라 예상된다. 2022년 [[대한민국 국방부]]에 따르면 2027년 8월까지 496억원을 투자해 K9 화포체계와 신형탄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K9 사거리를 현재 40㎞보다 두 배가 넘는 80㎞ 이상으로 늘리는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그 후에는 [[XM2001 크루세이더]]와 비슷한 성능을 갖추고 [[레일건]]·[[광학병기|레이저포]]를 발사하는 차세대 자주포 개발사업으로 넘어가는 계획이 전해졌다.[* 미국도 사거리 연장 대포(ERCA) 프로젝트로 사거리 70∼100㎞에 달하는 XM1299 차세대 자주포 개발을 추진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